Seungyeon Kim'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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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반대가 심하다. 소고기 문제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 말고도 정말 논리적으로 다루워진곳이 많으니 그건 하지 않겠다. 정부의 입장, 미국의 입장, 국민의 입장의 차이에서 일어난 이해관계라는 사실만 생각하면 다른 측면에서 설명이 가능하다.

미국의 입장이 미국의 이익이 중심이된 X & Y Coordinates에 의해서 한국의 X & Y Coordinates 에 전달되었다고 가정하자. 부시행정부와 이명박정부의 이해관계나 추구하는 방향이 비슷하니 같은 Quadrant 안에서의 움직임이었을것이고 방향성의 차이는 없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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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이슈가 되는건 이명박정부와 국민들과의 X & Y Coodinates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정부의 입장발표와 국민의 이해도는 Jacobian Determinant 로 설명을 해주어 예를 들자면
그니까 정부(1,1)이고 국민(12,12)이라면 Jacobian Determinant는 12 이다. 차이를 보여주는 수치이지 방향성을 말해주는 않는다. 서로의 입장의 차이는 인지하지만 왜 그러는지 서로의 방향성은 알 수 없다. 서로 가진 정보의 비대칭성과 입장의 차이는 말해주지만 어떤 의도였는지 그 방향성을 알수가 없다. 우리는 Jacobian Determinant를 구해놓고 방향성을 알려고 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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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Iron Man

  • 아이언맨이 오픈하던날 메가박스 M관, M 줄에서 봤다
  • 간만에 보는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으면서 쉬어가는 타이밍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 OST가 훌륭하게 접목된 느낌을 받았다 (Rock 음악은 잘 어울리게 OST에서 사용하기 힘들다)
  • 부자나라 공주 이미지 기네스 파트로우는 그냥 그랬다
  • 실제로 영화에서 나오는 Tony Stark 정도의 사람은 지구에 몇명이나 될가?
  • 이게 쉽지 않은게 돈도 시간도 많으면서 젊어야하고 많은 제약이나 세금 등 눈치를 안보려면 좀 자유로운 국가에서 생활해야 할것같다 (자유롭지 않은 국가의 지도자면 상관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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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세프 스티글리츠는 정말 지존이다. 27세에 정교수가 되서 학문을 그리고 긴시간동안 World Bank 및 클린턴 행정부에서 정책을 했다. 지금도 교수지만(Columbia) 오랜 기간동안 정책을 하여 세계경제의 실질적인 고민과 학문을 통한 이론적인 고민을 많이하여 정말 많이 알고, 많이 넒게보고, 정말 맞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이책의 핵심내용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지금까지 나온 세계화랑 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 현재 세계화의 문제는 경제적 세계화가 정치적 세계화를 앞지르기 시작하여 경제적 세계화의 결과에 대처해나가는 우리의 능력을 뛰어 넘었다는 것이다
  • 대학교 2학년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단어들의 Tapestry로 쓰여진 beautifully written book 이다
  • 3번을 읽어야 전체적으로 이해가 될듯하지만 한번에 퉁쳐도 핵심 메세지는 전달된다.  
  • 최근 글중에 내공이 느껴지는 글은 영국 가디언에 Stagflation를 읽어보면 될거같고,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최근 NYT 블로그에 글 여기 참조하면 이해가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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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에서 작년 기준으로 John Paulson의 회사인 Paulson & Company가 37 Billion (37조원)을 벌었다. Hedge fund manager들 중 마이클 조던처럼 은퇴에서 돌아온 조지 소로스도 30%대의 수익율를 보이며 3 Billion(30조원)을 벌었다. 긴 시간동안 투자해서 꾸준히 성공했다는 것은 긴시간동안 점점 똑똑하고 어린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시원한 의사결정을 했다는 것인데 참으로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다. 30조원은 말이 30조원이지 대한민국 한해 예산의 1/5 이다. Top-earning hedge fund managers가 2007년의 수익이 대한민국 1년 예산하고 비슷하다(위에 그래픽 참조, 출처: 뉴욕타임즈).

다음 세가지가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 일반 기업과 달리 이런 큰 규모의 돈을 운용하는 회사에서는 바로 밑에 매니저들도 몇천억의 자산가들일 텐데 이 사람들을 매일같이 양복입고 7시에 회사로 출근해서 같이 미팅하자고 압박하는 일이 쉽지않을 것 같다. 진정한 리더쉽과 자신에게 있어서 성공을 redefining 해주고 성취감을 주어야 할텐데 쉽지않은 일이다.

[2] Sup-Prime 사태 처럼 Citi Group이나 다른 큰 기업들이 배팅하는 곳과 명확하게 갈려 이번 해는 좀 의외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시장에서 투자 트랜드가 있고 대세를 거역할 수 없는 부분들이 존재하여 투자 수익률에서 10-20%대는 (어렵지만) 무난하게 성취한다고 하더라도 그 이상 (30%대)까지 가려면 자기만의 배팅이 필요할텐데 이것이 어려울것같다. 어찌보면 Financial Universe에서 말하는 좋은 투자자들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자신만의 가치나 원칙을 유지하면서 승리를 하여 자신만의 색깔을 유지하는것이 힘들거 같다.

[3] 잘난척을 참기가 어려울거 같다. 대외적으로 골드만삭스가 어떻게 Sub Prime 사태를 피해갔는가에 대한 기사들도 많고 어느 회사가 어떻게 돈벌었다더라 등등 이런 기사들이 많은데, 돈벌고 조용이 있는게 어려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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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ing that really shocked me coming out of the academia into the real world (I meant business world) is that big companies (e.g. INTEL, GE, etc) are struggling to survive. I used to think that once they become big and great, they are “up there”. However, just like many things in the biological settings, they come and go. I think in the Chris Zook's "Unstoppable" he tells it like 1/3 of the fortune 500 gone and/or redefined their core biz areas. Big companies are usually attacked so that they can no longer function in their own world (this means not making money in the market I gu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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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s, struggling to survive, they must innovate. One cannot talk about innovation without talking about Prof. Clayton Christensen from HBS. His framework on innovation theory is widely accepted (I had a chance to say hello to him when he came to Seoul to give a talk back in March 2007). Basically his idea is this. Big companies need to innovate and have to have this momentum i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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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have ongoing investment in their existing markets and in established ways of doing business. Disruptive innovation (i think this is beautifully coined term) often captures portions of the market where it is less profitable and/or minor. But the beauty of it all is that by the time big companies realize this threat, they are not able to aptly respond to this threat because usually they are not able to adapt. This is where innovation momentum (i think in the book he calls it innovation inertia) comes in for the company’s agility.


Companies must INNOVATE or evapo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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